학원탐방 학원자랑

뒤로가기
제목

음악을 통해 진정한 변화를 일으킨다

작성자 리음아트&컴퍼니(ip:121.66.230.45)

작성일 2011-01-13

조회 53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꿈과 열정을 실현할 수 있는 곳 ‘혜명예능종합학원’

‘디테일에 집중하라’의 저자 김광영 씨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디테일의 힘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비전과 전략의 차이는 엄청난 기술력과 정보력의 진보가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원칙, 즉 작고 미묘한 차이에서 성공과 실패가 나뉜다고 설명한다. 학원경영도 마찬가지다. 학원도 작은 기업의 하나로 엄청난 기술로만 학부모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작은 것부터 승부수를 겨냥해야 한다.
혜명예능종합학원(수원시 금곡동)의 이현숙 원장은 이를 토대로 20년 동안 아이들의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를 풍요롭게 해주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구색맞추기 음악교육은 이제 그만
입시가 음악교육의 본질을 흩뜨려놓고 있는 우리나라의 음악교육에서 학교교육 중 음악은 문제풀이용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저 음악은 감성 교육의 일환으로 끼워맞추기식 과정으로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실제 교육현장을 봐도 음악교육의 본질을 가르치려 하기 전에 음악문제를 하나 더 맞추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음악은 아이들에게 먼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이런 구색 맞추기 음악교육에서 벗어나 인간의 심성을 뒤흔들어 놓을 근본적인 이상을 추구하고 있는 곳이 바로 혜명예능종합학원(원장 이현숙)이다.

이곳은 음악교육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해 미래지향적인 가능성과 소망을 갖게 하는 비전을 목표로 음악교육전문명문학원으로서의 기틀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학습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는 이 원장은 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입시반은 물론 클래식, 실용음악반을 개설해 지역사회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종 목적은 엘 시스테마의 음악교육혁명
음악적으로 빈곤한 아이들에게 삶의 기쁨과 희열을 맛볼 수 있도록 30여 년간 음악교육에 몸담고 있는 이현숙 원장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음악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대표적인 예로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이야기를 꺼내며 음악의 힘은 위대한 것임을 표명했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는 가난함과 마약과 방황 및 폭력 등으로 물든 베네수엘라의 청소년들에게 음악가이자 경제학자인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 박사가 1975년 엘 시스테마라는 음악과 인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베네수엘라 청소년들을 변화시킨 교육혁명 프로젝트다.

“이곳의 아이들은 ‘엘 시스테마’처럼 빈민촌 아이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빈민일수도 있지요. 인성에 좋다고 하니까 마지못해 배우는 아이들을 볼 때면 가슴이 아프답니다. 적어도 혜명을 다니는 아이들은 음악의 참된 의미를 알고 깨달아 인생의 풍요로움을 맛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음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예술교육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사회를 아름답게 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 중의 하나다. 특히 어지러운 사회 현실에서 아이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음악교육의 뿌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것 또한 음악을 ‘모두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그만의 노력이다.

글 이양숙 | 사진 박경미

첨부파일 c7d0bff8c5bdb9e6_c7fdb8ed.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