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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악을 ‘완전’ 좋아하게 되는 마법의 음악원

작성자 리음아트&컴퍼니(ip:121.66.230.45)

작성일 2011-01-13

조회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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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배움을 그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옳은 일을 하게 하옵시고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힘껏 노력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또 절대 배움을 멈추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옵소서.’ 캘린더에 붙인 포스트잇에 깨 알같은 글씨로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기도문이 적혀있다. 고전(古典) 대학에서 신독(愼獨)이라 했던가? 감추고자 하면 더욱 보이고 조그만 것도 도드라지는 법이라고 말이다. 그 문구가 아이원 피아노의 성격을 대변하는 것임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스스로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원생 한명 한명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지현 원장의 노력이 돋보인다.

아이원뮤직스쿨이 개원한 지 불과 2년. 학원가의 불황과 시름이 한창 깊어질 때 개원한 용감(?)한 원장이다. 어린 시절 누구나 꿈꾸듯이 피아노를 배우면서 ‘나도 한번 피아노학원을 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음악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공부할 때에는 학원을 소원해했다. 더구나 남의 학원에서 강사생활을 해보니 직접 운영하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며 ‘결코 내 일이 아니다’는 생각까지 들어서일까? 그러나 대학을 마치고 생각이 바뀌었다.
개인레슨도 해봤지만 어렸을 때 가졌던 동경의 음악학원을 하고 싶은 열망이 생긴 것. 졸업한 후 5년이 지나서 아이원뮤직스쿨을 오픈했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 반 기대반.... 2년이 지난 지금, 아이원뮤직스쿨은 참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이원뮤직스쿨의 자랑거리
아이원의 장점 몇 가지를 꼽아보자.
“피아노학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아노에 대한 흥미, 피아노를 치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피아노를 치고 싶은 욕심이 우러나도록 하는게 저의 피아노교육의 핵심이지요. 교본을 통해 배운 피아노 실력을 직접 적용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병행교재를 잘 활용하는데 재즈소곡집, 최신곡집 등 원생 스스로 원하는 곡을 선곡하도록 다양한 교재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직접 테스트해보고 자신이 원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할 뿐 아니라, 학원을 떠나 어디에 가든 자신 있게 연주하거든요. 저 역시 2, 3학년 아이들이 치는 연주에 푹 빠질 때가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너 어디에서 피아노 배우니’ 하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 알고 보면 이 어린이들이 우리 학원의 홍보요원인 셈이죠.”

아이원피아노 어린이들은 피아노를 사랑하는 아이들로 소문나 있다. 아파트 주변에 음악학원이 무려 13군데나 된다니 그 경쟁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치열할 법. 그렇다고 강지현 원장이 이런 경쟁을 의식하고 학원을 운영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어느 것 하나도 소홀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는 성실성이 그의 학원을 인기로 이끈다.

“음... 저희 학원은 학교 음악과정을 상당히 중시합니다. 학교 이론공부는 물론 단소, 리코더 등 수행악기 교육도 소홀하지 않고 충실하거든요. 심지어 이론과목만 배우는 원생도 있는데 단소 리코더 등 수행악기는 늘 줄을 설 정도입니다.”

글·사진 김태영

첨부파일 c7d0bff8b0e6bfb5_bec6c0ccbff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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