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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은 숨통을 트여주는 음악. 세경국악학원

작성자 리음아트&컴퍼니(ip:121.66.230.45)

작성일 2011-08-01

조회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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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국악은 숨통을 트여주는 음악
세경국악학원
 
우리의 소리, 한국의 전통음악 국악.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접해야 할 국악이 우리나라에서는 마치 특성화된 교육처럼 분리되어 있다. 그래서일까. 국악은 결코 고리타분한 음악이 아닌데도 국악을 접하지 못한 이들은 안타깝게도 국악을 멀리하고 심지어 아직도 지루한 음악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세경국악학원 정길선 원장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국악을 자연스럽게 즐기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입시와 인성을 병행하는 국악교육
세경국악학원 정길선 원장은 한국의 전통음악인 국악 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것은 없다고 강조한다.
“국악은 성장하는 아이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음악입니다. 즉 우리나라 악기를 두드리면서 소리를 내며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지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나 중년기와 노년기 우울한 사람들에게 서로 마음을 소통하는데 국악만큼 좋은 음악은 없습니다.”
약 20여년간 중등교사로 교직생활을 한 정 원장은 지난 2002년 본격적으로 국악교육을 하기 위해 세경국악학원을 개원했다.
“음악교사로 재직하면서 학교에서는 국악을 가르치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야금을 전공한 만큼 국악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도 있었고요. 차별화된 국악학원을 만들어 전문적인 국악교육도 시키고 국악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 개원했습니다.”
가야금을 전공한 정길선 원장은 현재 이곳에서 직접 국악교육을 지도하고 있으며 학생 중심의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국악을 전공한 성남세경국악실내악단, 아마추어 성인들의 세경국악단을 총괄하고  성남문화학교, 용인대 교육대학원, 서울대 사범대 대학원 협동과정에서 강의를 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국악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이곳은 타 학원과는 다르게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배우지만 유독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많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고령화의 분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정 원장의 노하우로 수강생들이 연령대를 막론하고 순수하게 국악의 매력에 빠져 국악을 즐기고 있다.
취미반과 전공반으로 나눠져 교육하지만 세경국악학원은 입시라고 해서 무조건 합격률에 연연하며 가르치지 않는다.
“입시도 중요하지만 입시 만큼 아이들의 인성도 중요합니다. 즉 인성을 겸비한 국악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인성과 입시를 병행하는 교육을 추구하고 있지요. 합격률도 못지 않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인성이 그들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세경국악학원  031-716-5247. www.skgukak.co.kr
글 박경미 | 사진 조기웅

첨부파일 5ec51943_s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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