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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솔리스트음악학원

작성자 리음아트&컴퍼니(ip:121.66.230.42)

작성일 2011-11-14

조회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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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춘천 솔리스트음악학원
앙상블로 자녀와 부모 이어주는 참 좋은 학원
 
중고생도 배우는 음악학원

초등학생들이 들락날락해야 할 학원에 덩치가 어른만한 고교생들이 드나든다. 혹시 보습학원인가? 그런데 이 학생들이 들어가는 문은 보습과는 전혀 관계없는 음악학원이다. 요즘처럼 공부만 ‘빡세게’ 해도 부족할 판에 음악학원을 오가는게 예삿일이 아니다. 이상한 점은 덩치 큰 아이들에게서 그치지 않는다. 매주 한 차례씩 많은 엄마들이 이 음악학원을 찾는다. 자녀가 다니는 음악학원에 어머니들끼리 오카리나 앙상블을 조직해 신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 학생들과 부모들이 어떤 관계인지 확인하기 위해 가정으로 들어가본다. 알고보니 학생과 어머니들은 대부분 모자(母子) 모녀(母女)지간이다. 식탁에서건 일상대화에서건 그들이 주고 받는 대화에는 오카리나 음악이 핑퐁처럼 오고간다.
엄마는 아들 딸이 배우는 음악학원에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 자녀 또한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청소년오카리나앙상블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음악적
인 대화가 많을 수밖에.
‘요즘 같은 시대에 중학생이 아직도 음악학원에 다닐 수 있나’ 하고 묻는 건 당연하다. 우리도 궁금하다. 그런데 우려와는 달리 학업성적은 상위권이다. 영어학습도 여반장(如反掌)이다.
서울 창동에서 한 시간 가량 전철을 타고 남춘천에서 내린 후 기본요금만 내면 도착하는 학원. 춘천시 퇴계주공 5단지 정문 코 앞에 위치한 ‘솔리스트 음악학원’(이하 솔리스트)에 열심히 다니고 있는 학생과 어머니들의 진풍경이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 그런데 그 일요일 오후에 성인들이 오카리나 연주를 펼치고 있었다. 듣는 이나 연주하는 이나 너무 진지한 탓인지 우리가 들어가도 모르쇠 일색. 오카리나 지도자과정을 심사하는 중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클래식 11월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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