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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요정 (스토리텔링 악보집 1)
    상품명 : 나비요정 (스토리텔링 악보집 1)
    • 제조사 : 뮤지토리
    • 판매가 : 10,000원
  • 호두까기 인형 Act II (스토리텔링 악보집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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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호두까기 인형 Act II (스토리텔링 악보집 III)
    • 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3,500원
    • 상품간략설명 : 막이 오르면 눈앞에 환상의 세계가 펼쳐져요. E.T.A 호프만의 동화와 P.I.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만나 탄생한 <호두까기인형>은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차이코프스키는 천재적인 작곡가임과 동시에 발레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어요. 프랑스에서는 까미유 생상과 함께 무대 위에서 직접 발레를 추기도 했죠. 이전까지 춤의 부수적인 역할을 하던 발레음악이 차이코프스키를 만나 독립적인 음악작품으로 격상한 것이 운이나 우연은 아닐 거예요. 어쩌면 차이코프스키에게 음악과 춤은 예술과 환상이란 세계에서 하나의 언어로 연결되어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토리텔링 악보집 <호두까기인형> 2권에는 발레 <호두까기인형>의 제2막에 해당하는 이야기와 악보가 담겨있습니다.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1막과 달리 화려한 디베르티스망이 주를 이루는 2막에는 ‘사탕요정의 춤’ ‘꽃의 왈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이 펼쳐집니다. ‘디베르티스망(Divertissement)’은 ‘오락’ 또는 ‘막간의 재미’라는 뜻의 단어로 발레에서는 줄거리와 관계없이 여러 가지 춤을 선사하여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부분을 뜻해요. 무대가 커다란 테이블이 되어 세계 각국의 과자와 음료가 춤을 추는 <호두까기인형>의 2막이나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의 ‘결혼식’ 장면, 그리고 <백조의 호수> 3막의 ‘왕궁 무도회’ 장면이 대표적인 디베르티스망에 해당합니다. 디베르티스망은 관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장면이지만, 작곡가나 안무가가 이야기 전개의 제약 없이 자신의 역량과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해요. 차이코프스키도 ‘과자의 나라’ 또는 ‘크리스마스 랜드’ 라고 불리는 <호두까기인형>의 디베르티스망에서 차이코프스키만의 음악적 이상을 자유롭게 표현했어요.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였던 차이코프스키는 여행과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의 특징과 차이를 잘 알고 있었어요. 덕분에 ‘스페인의 초콜렛’, ‘프랑스의 사탕’, ‘중국의 차’, ‘아라비아의 커피’ 등 매우 기발하고 독창적인 음악이 탄생할 수 있었죠. 화려한 발레 무대와 그 위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무용수들을 떠올리며 한 곡, 한 곡 연주해보세요. 건반이라는 무대 위에서 두 팔과 열 손가락으로 춤을 추듯 연주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을 거예요.
  • 호두까기 인형 Act I (스토리텔링 악보집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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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호두까기 인형 Act I (스토리텔링 악보집 III)
    • 제조사 : 자체제작
    • 판매가 : 13,500원
    • 상품간략설명 : <호두까기인형>은 독일의 작가인 E.T.A 호프만의 환상동화 <호두까기와 생쥐 왕>의 일부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발레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어린이가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발레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에요. 특히 <호두까기인형>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세계 곳곳의 발레단들이 저마다 새로운 해석으로 무대를 만들어 올려요. 전체 2막으로 된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발레 작품입니다. 이 발레가 처음 상연되었을 때에는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어요. 초연 당시 러시아 최고의 안무가였던 마리우스 프티파가 병에 걸려 그의 조수인 레프 이바노프가 이 작품의 안무를 맡았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발레의 상당 부분이 별로 극적인 효과를 주지 못했고, 발레리나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이 작품의 가능성을 알아본 많은 안무가들이 호두까기인형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여 더 나은 작품으로 만들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지금까지 사랑받는 발레작품으로 남게 되었답니다. <호두까기인형>에서 ‘첼레스타’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어요. 차이코프스키는 1891년에 파리의 한 피아노 발명가로부터 ‘첼레스타’라는 악기를 소개받아요. ‘첼레스타’의 새롭고 묘한 음색을 듣고 악상이 떠오른 차이코프스키는 아주 비밀스럽게 러시아로 악기를 가져와 호두까기인형을 구상했어요. 차이코프스키는 호두까기인형이 초연에 오를 때까지, 심지어 마지막 리허설을 할 때까지도 첼레스타를 감춰두고 아무도 연주하지 못하게 했어요. 막이 오르고 호두까기인형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첫 공연에서 사람들은 처음 들어보는 악기소리에 수군거리며 신비로운 음색과 새로운 음악에 감탄했어요. 이렇게 비밀스럽게 만들어진 호두까기인형의 ‘사탕요정의 춤’은 차이코프스키의 탁월한 안목과 상상력이 만나 탄생한 걸작이에요. 호두까기인형의 음악은 발레만큼 널리 알려져 있어요. 차이코프스키가 직접 발레음악 중 여덟 곡을 골라 <호두까기인형 모음곡>이란 이름으로 악보를 출판했기 때문이에요. ‘사탕요정의 춤’이나 ‘꽃의 왈츠’등의 유명한 작품들이 모두 이 모음곡에 속해 있어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전세계 발레단뿐만 아니라, 음악가들도 <호두까기인형 모음곡>을 연주한답니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호두까기인형>의 공연 포스터를 볼 수 있다니, 차이코프스키는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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