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학원운영 및 자료실

학원운영 및 자료실

11월 인사말

리음아트&컴퍼니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어느새 12월에 접어들었네요. 그 사이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자랐으며 피아노 실력은 얼마나 늘었을까요? 진도는 각각이지만 조금씩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주는 것 같아 아이들을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은 우리 아이들이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생각해 볼 계획입니다. 우리 OO음악학원 환경에 맞도록, 무엇보다 아이들이 음악과 더욱 친구가 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 원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12월    일 원장 드림

 

 

음악도 마음도 어느새 훌쩍 자란 해맑은 우리 아이들을 볼 때면 웃음이 베어져 나옵니다. 그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있는 저희 OO음악학원의 마음은 언제나 따뜻한 봄이랍니다.  12월은 누구에게나 설레이는 낭만적인 달입니다. 아이들이 제일 기다리는 기쁜 성탄절은 가족들만을 위한 기쁜 날이 되기도 하겠지만, 불우한 이웃들을 생각하고 아이들과 직접 사랑 나누기를 실천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음악교육자로서 더욱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초에 계획하셨던 많은 소망들이 좋은 결과로 맺기를 바라며 한해의 마지막달 12월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12월    일  원장 드림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팥죽 한 그릇으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보는 것은 어떨까요? 달콤한 팥죽이 귀신을 물리친다잖아요. 더불어 따뜻한 방안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옛날이야기도 나눠보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가장 행복한 선물이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족이 함께 사랑하는 일일 것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로 아프기 쉬운 우리아이들을 위해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새롭게 피어나는 행복한 12월이 되시기를 바라며 마지막 장을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12월    일 원장 드림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학원에 대한 신뢰와 희망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배움에는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시기와 어려운 시기가 주어집니다. 그럴때마다 부모님께서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주세요. 학원에서는 더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로운 교육환경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요즘처럼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이 넘쳐나는 시대에 그 다양성으로 인하여 교육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새학기와 함께 성장하는 새 학년이 되길 바랍니다. 믿음과 책임으로 교육하는 OO 학원이 되겠습니다.
 2011년   12월    일  원장 드림

댓글 수정
취소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