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학원을 제외하고 중소 학원들이 학원 경영난에 힘들어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학생 모집이 잘 돼야 학원경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텐데 과거의 홍보 전략으로는 학생 모집에 실패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렇다면 학생 모집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홍보는 왜 제대로 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그저 교육만 잘 하면 학부모도, 학생들도 감동해 학원을 찾아올 것만 같았는데, 막상 학원을 경영하고 1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는 학원장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곳이 있다. 다음카페‘학원홍보연구소’가 바로 그곳이다.
 
학원 경영의 활성화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해줘
조기교육의 활성화로 젊은 학부모들이 일찍부터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 전문 교육을 시키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 만큼은 특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말이다. 이런 성향으로 남다른 교육을 원하는 부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음악학원, 미술학원, 영어학원 등 여러 분야의 학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반해 소리 없이 사라지는 학원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예를 들어보면 현재 A지역 학원연합회 현재 학원 수가 800여 개가 운영중인데, 지난해 기준으로 180여 개의 학원이 창업은 했으나 전체학원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즉 창업한 학원 수만큼 폐원도 한다는 것.
원활한 학원 경영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학생모집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이 없다면 학원 경영은 무용지물. 그렇다면 소위 잘 나가가는 학원들은 어떤 경영방침을 가지고 학원생들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언뜻 생각하기에 대략난감이다.
이때 찾아갈 곳이 바로 다음카페 ‘학원홍보연구소’. 많은 학원 운영자들이 경기 침체로 인해 학원경영을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학원가에서 경영을 포기하고 떠나야만 한다면 마지막 도전으로 ‘학원홍보연구소’에서 전문적인 연구과정을 시도해 보는 것이 운명적인 만남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학원홍보연구소’는 학원들의 경영 활성화에 대한 해결방안인 학생 모집부터 다양한 학원 컨설팅의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으로서 학원 활성화를 이끌어주고 있는 곳이다. 특히 학원 홍보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이용하고 홍보방법을 서로 연구하고 교환할 수 있는 등 이를 통해 원생들의 학습 성취감과 학부모들의 학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결점을 제시하고 있다. ‘학원홍보연구소’를 통해 좀 더 전문화된 학원경영의 실체를 만나보자.
 
글 이양숙 | 일러스트 김태영